시장 예상치는 2천384억弗 적자
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지난해 3분기 경상적자가 축소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025년 3분기 경상적자가 전분기 대비 228억달러(9.2%) 감소한 2천26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2천384억달러 적자보다 적다.
지난 2분기 경상수지 수치는 2천492억달러 적자로 수정됐다.
3분기 경상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9%로 직전 분기의 3.3%보다 낮아졌다.
상무부는 3분기 경상적자가 줄어든 요인으로 본원소득이 2분기에 적자였다가 3분기에 흑자로 전환된 점, 서비스 수지 흑자가 확대된 점, 상품수지 적자가 축소된 점 등을 꼽았다.
3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출과 해외 거주자 소득은 241억달러 증가한 1조3천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상품 및 서비스 수입 및 해외 거주자들의 이전은 13억달러 증가한 1조5천300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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