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 군사 개입 저울질하는 트럼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은행의 일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실망감을 줬고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투매를 촉발했다. 다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주가지수도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뉴욕환시] 달러 약보합…日 전방위 구두개입 속 베선트도 거들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달러는 시의성이 부족한 작년 11월 미국 소매 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소화한 후 엔 강세와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 외환 당국의 전방위 구두 개입과 원화 강세에 동조하며 하락했다.
▲[뉴욕증시-1보] 이란 군사 개입 저울질하는 트럼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은행의 일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실망감을 줬고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투매를 촉발했다. 다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주가지수도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뉴욕유가] 美, 이란 군사 개입 임박했나…WTI 1.4%↑
- 뉴욕 유가가 1% 넘게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원유 시장은 긴장감을 반영했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플레와의 싸움 아직 승리 못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아직 승리하지 못했다며 긴축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달러-원, 美 재무장관 구두개입에 10원 넘게 급락…1,464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미국 재무부 장관의 구두 개입에 급락하며 1,464원에서 마감했다. 1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70원 내린 1,4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0거래일 만에 하락으로 마감한 것이다.
▲美 12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비 5.1% 급증…약 3년래 최대폭
-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12월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그렸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독립성, 물가 안정 위해 꼭 필요"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은 물가 안정과 저물가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굴스비는 14일(현지시간) NPR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에서 장기 물가상승률과 관련해 연준의 독립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런 연준 이사 "트럼프 규제 완화, 물가↓…완화적 통화정책 필요"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규제 완화 추진이 정책금리 인하를 계속 해야 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그리스 아테네 알렉산드로 수초스 박물관에서 열린 델피 경제 포럼에서 "2025년에 이미 이뤄진 상당한 규모의 규제 완화가 최소 3년은 지속될 것이며, 이는 생산성에 대한 긍정적 충격으로 작용해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이는 통화정책의 보다 완화적인(accommodative) 기조를 지지한다"고 부연했다.
▲이러다 대미 투자 물 건너갈라…원화에 '강력' 구두 개입한 美재무
- 미국이 한국 원화를 '콕' 집어 구두 개입에 나서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외환시장 불안으로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가 어그러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과 미국은 한국이 연간 200억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펀드를 집행할 때 '외환시장 불안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합의한 바 있다. 이런 측면에서 1,450원이 넘는 현재의 달러-원 환율 수준은 미국을 '불편하게 하는 레벨'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물가·고용 안정되면 추가 금리인하 가능"
- 미국 물가상승률이 완화하고 고용시장이 안정된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후반(later this year)에는 기준금리를 다시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美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0.6%↑…증가세로 전환(종합)
- 미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 흐름으로 다시 돌아섰다. 10월의 전월비 수치가 소폭 감소했던 반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11월부터 소비가 다시 활기를 띤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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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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