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의 회담에서 엔화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배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가타야마 재무상과 만난 자리에서 "과도한 환율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건전한 통화정책의 수립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회담에서 미국과 일본 간 동맹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재확인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논의와 관련해 일본이 보여준 건설적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미국이 주최한 핵심 광물 정상회의에 가타야마 재무상이 참석한 데 감사를 표하고, 민주주의 국가들 간 핵심 광물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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