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 CNS]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 CNS[064400]는 차바이오텍[085660]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LG CNS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LG CNS는 차바이오텍 지분 약 1%를 보유하게 된다.
신주 발행가액에는 기준주가 대비 7% 할인율이 적용됐다.
차바이오텍은 병원과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 격 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진행한다.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부터 생산 공정 최적화,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사업화까지 아우른다.
여기에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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