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실에 입장하면서 올해 첫 금통위가 시작됐다.
15일 오전 8시 50분 한국은행 본관 16층 금통위 회의실은 매우 조용한 분위기로 참석자들은 회의 개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회의장에는 김웅, 권민수 부총재보가 먼저 자리했고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주재현 외자운용원장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이어 이지호 조사국장이 들어왔다.
8시 51분경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이 입장했고 52분에 장정수 부총재보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눈인사를 나눴다.
이어 53분에 박종우 부총재가 들어왔다.
장정수, 권민수 부총재보가 서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한참 대기하는 가운데 금통위원들도 하나둘 자리했다.
금통위원 중에는 55분경 김종화 위원이 가장 먼저 입장했다. 이어 56분경 장용성 위원이 자리했고 유상대 위원도 뒤이어 입장했다.
57분경 신성환 위원이 입장했고 장용성 위원과 인사했다. 이어 유상대 위원이 미소를 지으며 회의장에 들어섰고 마지막으로 황건일, 이수형 위원이 잇따라 입장하며 금통위원들이 모두 착석했다.
이후 59분쯤 파란 넥타이를 맨 이 총재가 들어오며 눈인사를 나눴고 "내려가서 대기하시죠"라며 취재진의 퇴장을 유도했다.
이 총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취재진이 모두 나가면서 올해 첫 금통위가 개최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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