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이 공개된 후 약세로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다.
금통위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향후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간다는 문구를 삭제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0시39분 현재 전일 대비 19틱 급락한 105.15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33틱 내린 112.02를 보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7천200여계약 판 반면 10년 국채선물을 1천800여계약 사들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인하 기조를 이어 나간다는 문구를 삭제한 것은 충격적이다"며 "시장이 크게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3년 국채선물은 강보합 구간에 머물렀으나 통방문이 공개된 후 약세로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다.
금통위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두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 결정"이란 문구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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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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