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수도권 보합국면 유지
[출처: 국토연구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12월 수도권 부동산 소비심리 지수가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서울은 상승국면에 머무르며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국토연구원은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전국 109.3, 수도권 112.5, 비수도권 105.6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은 0.2포인트(p) 상승한 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각각 0.2p, 0.5p씩 하락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서울은 지난달 119에서 119.7로 지수가 0.7p 상승하며 상승국면에 머물렀다.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 미만은 하강, 95~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북(5.5p), 대구(4.3p), 충북(4.1p) 등이었다. 세 지역 모두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주요 하락지역은 울산(-7.7p), 광주(-4.9p), 경남·제주(-4.3p) 등이다. 네 지역도 모두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매매와 전세를 합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12.2, 수도권 115.2, 비수도권은 108.2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0.2p), 비수도권(-0.7p)이 하락하고 수도권(0.1p)만 상승했다. 수도권은 상승 국면에, 전국과 비수도권은 보합 국면에 머물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115.8로 보합을 나타냈고, 수도권은 119.8로 0.5p 올랐다. 비수도권은 1p 하락한 110.5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비수도권이 보합국면을, 전국과 수도권이 상승 국면을 이어갔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북(10p), 충북(9.1p), 대구(5.7p)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높은 서울은 130.9로 전월 대비 2.6p 올랐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08.6, 수도권 110.7, 비수도권 106 등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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