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영국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
15일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해 11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1% 성장을 상회한 동시에 석 달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결과다.
GDP 성장률은 작년 8월 0.1% 증가한 뒤 9월에는 0.1% 감소로 돌아선 뒤 10월에도 0.1% 감소한 바 있다.
3개월 간 GDP 성장률은 0.1% 증가해 시장 예상치 0.2% 감소를 상회했다.
영국의 3개월 간 무역 수지는 61억1천600만 파운드 적자로, 시장 예상치 25억 파운드 적자보다 악화했다.
지표 발표 직후 파운드-달러 환율은 소폭의 반등 압력을 받았다. 환율은 오후 4시3분 현재 전장대비 강보합권인 1.3437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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