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 '긍정적' 한진, 3년물 수요예측 -68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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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제철[00402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 가까운 자금을 모았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이날 2천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천7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2년물 600억원에 2천600억원, 3년물 1천500억원에 5천700억원, 5년물 400억원에 1천45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bp, 3년물 -4bp, 5년물 -8bp를 나타냈다.
당초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제철의 신용등급을 'AA0(안정적)'로 평가했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발행 회사채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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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한진[002320]이 4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는 1천660억원이 참여했다.
한진의 신용등급은 'BBB+(긍정적)'다.
2년물 200억원에 510억원, 3년물 200억원에 1천1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36bp, 3년물 -68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조달금은 모두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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