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급등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bp 오른 2.8525%를 기록했다.
2년은 8.50bp, 3년은 9.25bp 상승했다.
5년은 8.25bp 오른 3.2975%를 기록했다. 10년은 6.75bp 상승한 3.4200%였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1.5~3년 구간 위주로 약세를 보였다"며 "통화정책 피벗을 넘어서 인상 프라이싱이 들어가면서 향후 1~2년 구간이 가장 취약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제는 어느 정도 인상이 프라이싱된 레벨이라 추후 한국이 몇번까지 인상 가능한지를 두고 시장이 프라이싱해 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50bp 오른 2.345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상승한 2.8800%, 10년은 4.00bp 오른 2.9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3.50bp 벌어진 -50.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25bp 확대된 -41.75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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