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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NYS:MS)가 4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순이익은 44억달러로 주당순이익(EPS)은 2.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2.44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이익(37억1천만달러), EPS(2.22달러)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매출은 178억9천만달러로 시장예상치 177억달러를 웃돌았다.
자산관리 부문 4분기 순매출(net revenue)은 84억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5억달러였다.
올 한 해 자산관리 부문의 순매출은 318억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은행 부문 순매출도 24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6억4천만달러와 비교해 47% 급증했다. 이는 모든 지역에서 M&A가 증가하면서 자문 수수료가 늘어난 덕분이다.
테드 픽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모건스탠리는 2025년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우리의 성과는 회사 전반에 걸쳐 성장과 모멘텀에 기여한 다년간의 투자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주가는 이날 오전 7시 53분 현재 전장 대비 1.09% 상승한 182.75달러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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