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이동평균 청구건수, 2024년 1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직전주 대비 감소하며 예상치도 밑돌았다.
[출처 : 미국 노동부]
미국 노동부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9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의 20만7천건 대비 9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기존 20만8천건에서 20만7천건으로 1천건 줄어들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5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6천500건 감소했다. 2024년 1월 2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21만1천500건으로 250건 하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이달 3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8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1만9천건 감소했다. 직전주 수치는 191만4천건에서 190만3천건으로 1만1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53만명 이상 늘어났다.
작년 12월 27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21만8천506건이었다. 직전주보다 31만3천297건 급증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21만3천451건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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