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데일리 총재 엑스 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 진단을 내놨다.
데일리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입수되는 데이터들은 유망해 보인다"면서 "성장 전망은 견조하고, 노동시장은 안정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연중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물론 우리가 부여받은 목표의 양측(물가안정과 완전고용) 모두에 위험이 존재하며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우리는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 정책을 조정함에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다행히도, 정책은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든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데일리 총재는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내놓지 않았다. 그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선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으며 내년에 투표권을 갖게 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