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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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다음 주에도 넷플릭스, 인텔 등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CNBC는 분기 성적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GE에어로스페이스, 찰스슈왑을 꼽았다.
15일(현지시간) CNBC는 팩트셋 자료를 분석해 지난 3개월간 실적 전망치가 최소 10회 상향되고 지난 3~6개월 사이 실적 전망치가 최소 5% 늘어난 기업을 추렸다.
여기에는 GE에어로스페이스, 찰스슈왑 외에 TE커넥티비티, 엑셀에너지(Xcel Energy),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등이 포함됐다.
오는 22일 실적을 공개하는 GE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지난 1년간 80% 뛰었다.
도이체방크는 이 기업 주가 목표치를 360달러에서 375달러로 상향하면서 "기본적인 수요,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낙관론, 잠재적인 공급망 제약 등을 고려했다"면서 현재 이 기업이 다른 항공우주 산업 경쟁사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주가가 39% 상승한 찰스슈왑은 오는 21일 실적을 발표한다.
파이퍼 샌들러는 찰스슈왑 주가 목표치를 10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하고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4.77달러에서 4.88달러로, 올해의 경우 5.41달러에서 5.70달러로 높인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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