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68.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9.70원)보다 0.6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8.60원, 매도 호가(ASK)는 1,469.0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주간 고용 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9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21만5천건)를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기존 20만8천건에서 20만7천건으로 1천건 줄어들었다.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5천건으로 기록돼, 202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간밤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낮추는 마지막 단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분간' 금리 동결을 지지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미국과 대만은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한편,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과 관련해 미국의 군사 옵션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최소 한척의 미국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386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8.6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3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62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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