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는 좋은데 고점은 부담…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열기가 전달됐다. 다만, 오후 들어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분을 빠르게 토해내면서 고점 부담 또한 여전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뉴욕증시-1보] 반도체는 좋은데 고점은 부담…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열기가 전달됐다. 다만 오후 들어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분을 빠르게 토해내면서 고점 부담 또한 여전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뉴욕유가] 이란 사태, 일단 지켜보자는 트럼프…WTI 4.6%↓
- 뉴욕 유가가 4% 넘게 급락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을 유가에 반영하던 원유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화적 태도를 보이자 투매로 돌아섰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83달러(4.56%) 급락한 배럴당 59.19달러에 마감했다.
▲美·대만, 상호관세 협상 타결…관세율 15%로(상보)
- 미국과 대만이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상호관세 협정에 합의했다. 협정에 따라 미국은 대만산 수입품에 적용하던 20%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했다. 대신 대만 기업들은 미국 내에 반도체 제조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최소 2천500억달러를 투자하며 대만 정부는 이들 기업을 위해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 보증을 제공한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당분간 동결 지지 시사…"올해 나중에 인하"
-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낮추는 마지막 단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분간'(for the time being) 현재 정책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폴슨 총재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는데 편안함을 느낀다며 이렇게 말했다. FOMC는 오는 27~28일 이틀 동안 열린다. 폴슨 총재는 현재의 금리는 성장을 촉진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중립적 수준을 약간 상회할 만큼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너무 높아…고용 냉각 어느 정도 필수"
- 미국 인플레이션이 현재 너무 높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이 공급을 앞지르는 수요를 창출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할 것이라고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백악관 "트럼프, 매우 빠르게 차기 연준 의장 선임할 것"
-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빠르게"(very quickly)"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차기 연준 의장 선임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구하자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결정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대통령이 직접 내려야 할 결정"이라며 "어젯밤 로이터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는 매우 빠르게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美 대형은행 지난해 직원 1만600명 줄여…9년만에 최대 규모"
- 미국 대형 은행들이 9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6대 은행의 지난해 말 직원 수는 109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만600명 감소한 수준으로, 지난 2021년 이후 가장 적다. 이들의 감축 규모는 지난 2016년(-2만2천명) 이후 가장 많기도 하다.
▲골드만 "구리 랠리, 실수요보단 투기 성격…정점 도달한듯"
-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이는 산업 현장의 실수요보단 투기에 따른 측면이 강하다며 구리의 랠리는 막바지에 이른 것 같다고 골드만삭스가 분석했다. 골드만은 1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이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톤(t)당 13,000달러를 돌파했다며 이 같은 랠리는 주로 투기적 자금 유입이 주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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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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