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UBS는 올해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채권 현금흐름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UBS는 1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좁아지고 정부 부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 창출을 위한 다각화된 접근 방식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신용 스프레드가 좁아지면 투자자들은 신용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받는 보상이 줄어든다.
UBS의 레슬리 팔코니오 채권 전략 책임자는 정부 부채의 절대적 수준 외에도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새로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중간선거, 관세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 등이 포함된다.
UBS는 회사채처럼 주식 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고정수익 부문과, 주택저당증권(MBS)과 같이 상관관계가 낮은 부문 모두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했다.
팔코니오 책임자는 "다각화를 유지하면 소득을 계속 얻고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포트폴리오 내 특정 자산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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