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KB라이프가 그룹의 전략 방향인 '전환'과 '확장'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CEO 특강에서 "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은 익숙함과의 이별이고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의 만남"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일하는 문화 전환과 새로운 시장과 고객 확장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라이프는 올해 전략 슬로건 'Next is Now'를 선포했다.
KB라이프는 경영전략회의에서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의 비전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후 전환 세션에서는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을 초청해 보험업계 리더를 위한 AI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확장 세션에서는 황성찬 KB라이프파트너스 LP가 고객 현장 중심의 마인드 셋을 주제로 강연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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