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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6일)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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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년물 금리,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사상최고치 경신

- 일본 5년물 국채 금리가 16일 일본은행(BOJ)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5년물 금리는 이날 장중 1.6514%까지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5년물은 전날보다 0.77bp 오른 1.6475%에 거래됐다.

▲구글 딥마인드 CEO "中 AI, 美턱밑까지 쫓아와…기술 격차 수개월"

-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은 우리가 1~2년 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국에 가까워졌다. 이제 그 격차는 고작 '수개월' 문제일 수 있다." 구글(NAS:GOOGL)의 AI 조직을 이끄는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AI 추격 속도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하사비스 CEO는 15일(미국 현지시각) CNBC 팟캐스트 '더 테크 다운로드'에 출연해 "중국 기업들의 모델 성능이 미국 및 서방의 최첨단 모델과 비교해 불과 몇 달 뒤처져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진단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하락

- 1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가격은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5% 오른 6,992.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2% 뛴 25,761.50으로 나타났다.

▲크레이머 "TMSC 실적이 엔비디아 되살렸다"

-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대만 TSMC(NYS:TSM)의 실적이 월가의 인공지능(AI) 관련주, 특히 업계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신뢰를 되살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방송에서 "TSMC는 AI의 지속성을 의심해 온 회의론자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크레이머는 "그들은 우리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에게서만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며 "바로 수요가 끝이 없으며, 더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얻을 이익이 엄청날 것이라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 CEO, "예측 시장·토큰화 등 크립토 신사업 관심"

- 골드만삭스(NYS:GS)가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과 자산 토큰화 등 신사업에 관심을 드러냈다. 1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골드만삭스는 현재 토큰화된 자산과 규제된 예측 시장이 우리의 트레이딩 및 자문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몬 CEO는 새해 초부터 예측 시장 플랫폼 경영진들과 잇따라 만났다고 공개했다.

▲일본 증시, 차익실현에 하락 출발

- 16일 일본 증시는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개장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89.12포인트(0.53%) 하락한 53,821.3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2.39포인트(0.34%) 내린 3,656.59를 나타냈다.

▲JP모건, 보안株 F5 '매수'로 상향…"해킹 악재 과도한 반영"

- JP모건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주가가 20% 넘게 곤두박질친 클라우드 보안 기업 F5(NAS:FFIV)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1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F5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한 단계 높였다. 목표 주가 역시 기존 295달러에서 345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은 ETF에 사상 최대 자금 유입…개미들 집중

- 개인 투자자들이 은 시장에 대거 뛰어들고 있다. 개인들은 단순한 단타 매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구조적 매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반다트랙(VandaTrack)은 최근 원자재 시장에서 은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핫한 종목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AI 데이터 장터 '휴먼 네이티브' 인수

-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NYS:NET)가 영국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스타트업인 휴먼 네이티브를 인수했다고 CNBC가 15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휴먼 네이티브는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이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정하고 투명한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다.

▲UBS "채권 수익 다각화 필요…회사채·MBS 모두 투자해야"

- UBS는 올해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채권 현금흐름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UBS는 1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좁아지고 정부 부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 창출을 위한 다각화된 접근 방식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신용 스프레드가 좁아지면 투자자들은 신용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받는 보상이 줄어든다.

▲하워드 막스 "금, 부의 저장수단 아냐"

- '닷컴 버블'을 예견한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은 금이 공정가치를 산정하기 어려운 자산이기 때문에 부의 저장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막스 회장은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금은 현금흐름이 없기 때문에 가격을 어떻게 매길 것인지 논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막스 회장은 "주식과 채권, 부동산 같은 자산은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기대수익을 바탕으로 가치 평가가 가능하지만, 금은 그렇지 않아 부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JP모건 CEO "최소 5년 더 일하고파"…연준 독립성 재차 강조

-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적어도 5년 더 은행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다이먼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미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연례 행사 'State of American Business'에 참석해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이사회의 결정에 달렸지만 내게 에너지와 눈빛 속의 열정, 그리고 가슴 속의 불꽃이 있는 한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지난해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은퇴 시점은 5년 이내라고 밝혔다. 1년 전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는 "몇 년 내 퇴임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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