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디앤디파마텍]
(샌프란시스코=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347850]이 여러 다국적 제약사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15일(현지시간)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런 성과를 전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제품 개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 상업화까지 도출해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JPMHC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에서 DD01 12주 및 24주 투약 관련 중간 연구 데이터를 공개했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 동시 타깃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지방간질환(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은 지난해 말 전체 환자의 48주 투약을 마치고 조직생검을 통한 섬유화 개선 및 MASH 해소, 기타 지방간 감소 효과 등 임상결과 분석작업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올해 5월 중 조직학적 평가를 포함한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을 세웠다.
이슬기 대표는 "경쟁력 있는 임상 결과 확보와 성공적인 기술이전 성과 도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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