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코스모신소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이차전지용 양극재 제조사 코스모신소재[005070]가 1천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1.2%이고 만기이자율은 4.8%다. 전환사채로는 높은 편에 속한다.
전환가액은 이날 종가(4만3천450원)보다 1.4% 높은 4만4천51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신주는 전체 주식 수의 7.7%다.
투자자는 SG프라이빗에쿼티다. 3년 뒤 연 4.8% 수익률에 조기상환을 청구할 권리(풋옵션)도 확보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올해 2분기부터 내년 말에 걸쳐 해외와 국내 양극재 투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신소재 모회사(코스모화학)의 모회사인 비상장사 코스모앤컴퍼니도 2천2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동시에 자금을 조달한다. 코스모신소재와 같은 투자자가 인수한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가 한꺼번에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장사 코스모신소재의 전환사채에 비교적 높은 금리를 붙인 것으로 보고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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