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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매파 금통위' 급약세 되돌림…금리 하락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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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6일 하락했다.

전일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1월 금융통화위원회로 인한 급약세에 대한 일부 되돌림이 나오면서, 시장에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1.0bp 내린 3.080%였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5bp 내린 3.488%로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05.0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8천761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5천43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상승한 111.80이었다. 외국인이 8천3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15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0포인트 오른 130.94이었다. 509계약 거래됐다.

전일 1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지우면서, 서울채권시장은 적정 금리 레벨 탐색에 나섰다.

오전 중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이 모두 전일 금통위 여파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이어가다가, 점차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 모두 강세 전환했다.

특히 3년 국채선물의 경우 바스켓채권인 24-12호의 대차 리콜 등 수급 이슈가 나오면서 이에 연동해 다소 더 강해진 측면도 있었다.

다만 장 막판 3년 국채선물은 강세폭을 소폭 줄였다.

달러-원 환율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달러-원 환율은 3.9원 오른 1,473.6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단기적인 되돌림이 일부 나온 것 같다"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인상 시기가 더 가까워진다면 지금 수준보다 더 오르겠지만 지금 과도한 수준이어서 이에 대한 되돌림이 다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제는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초점을 맞춰야 하고, 이를 가늠하기 위해 물가와 환율, 부동산을 더욱 살펴야 할 시기다"고 언급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6일)

종목명전일 (%)금일 (%)대비 (bp)종목명전일 (%)금일 (%)대비 (bp)
국고 2년2.8962.879-1.7통안 91일2.4492.448-0.1
국고 3년3.0903.080-1.0통안 1년2.5652.563-0.2
국고 5년3.3243.320-0.4통안 2년2.9282.929+0.1
국고 10년3.4933.488-0.5회사채 3년AA-3.5653.560-0.5
국고 20년3.4413.433-0.8회사채3년BBB-9.4029.398-0.4
국고 30년3.3343.323-1.1CD 91일2.6802.6800.0
국고 50년3.2283.220-0.8CP 91일3.1203.1200.0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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