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이 차남 김한준 대표에게만 610만 주를 증여한다. 이번 증여로 김 대표는 장남 김한성 동화면세점 대표보다 더 많은 롯데관광개발 지분을 갖게 됐다.
16일 롯데관광개발은 김기병 회장이 차남 김한준 대표에게 610만 주의 회사 지분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인 지난 13일 주가 기준으로 1천290억 원 규모다.
증여 이후 김 대표의 지분은 기존 100만 주에 더해 총 710만 주가 됐다. 김 대표의 지분율은 8.93%가 되면서 장남 김한성 동화면세점 대표(2.66%)보다 더 많은 지분을 갖게 됐다. 김기병 회장의 지분율은 15.05%가 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