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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나는 나라들이 그린란드와 관련해서 따르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할지도 모른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농촌 의료개선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렇게 말하며 "왜냐하면, 우리는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서 나는 그것을 할지도 모른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야욕을 보였다.
이에 덴마크는 자치령인 그린란드로 파병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도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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