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약세 속에 하락했다.
1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6틱 내린 105.03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3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5계약 및 8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1.59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계약 및 1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10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351계약에서 36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전날 7계약에 그쳤던 10년물 거래량은 61계약으로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2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5.30bp 및 3.9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2.90bp 높아졌다.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후보 중에서 비둘기파적 성향이 가장 강한 인물로 분류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지명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관측이 부상하면서 국채가격을 끌어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해싯 위원장이 현재 직무를 아주 잘하고 있다면서 "나는 당신을 지금 자리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해싯 위원장을 잃는 것은 "나에게는 심각한 걱정거리"라고 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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