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7%↓ S&P500 0.06%↓ 나스닥 0.0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7.10bp 상승한 4.230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370으로 전장보다 0.019포인트(0.019%) 하락
-WTI : 전장보다 0.25달러(0.42%) 오른 배럴당 59.44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고점 부담 속에 동반 하락 마감.
반도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바꾸기엔 역부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증시에 부담.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하며 혼조 장세 연출.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기대 속 7% 넘게 급등하며 반도체 지수 강세를 주도.
△미국 국채 가격 하락.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중 가장 비둘기파로 분류된 해싯 위원장의 지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에 중장기 금리가 상승.
미국 국채시장은 베어 스티프닝 흐름을 보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짐.
기대 인플레이션(BEI) 상승과 연휴를 앞둔 포지션 조정도 국채 약세에 일조.
△미국 달러화 가치 소폭 하락.
해싯 위원장의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축소로 미 국채 금리가 오르며 달러는 장중 반등했으나 결국 약보합 마감.
엔화는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강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제한적인 약세.
△뉴욕유가 소폭 반등.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유가는 장중 1% 이상 상승.
다만 이란의 대규모 사형 집행 중단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사의를 표하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부각, 상승폭은 상당 부분 반납.
*데일리포커스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무역 바주카포' 꺼내드나
-美재무, 유럽 8개국 관세 부과 옹호…"국가 비상사태 막는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026]
-해싯 "트럼프 판단 옳을 수도"…연준 의장 경쟁에서 배제되나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내달부터 10% 관세…6월부터는 25%"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995]
*아시아·유럽 지표
▲0850 일본 11월 기계류 수주
▲1030 중국 12월 주택가격
▲1100 중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100 중국 12월 고정 자산 투자(YTD)
▲1100 중국 12월 산업생산·소매판매·실업률
▲1330 일본 11월 산업생산
▲1800 중국 12월 외국인 직접 투자(YTD)
▲1900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미국 지표/기업 실적
▲N/A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 개최
▲N/A 미국 '마틴 루터 킹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권용욱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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