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美금리 상승 여파·10년물 입찰에 약세 출발

26.01.1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채선물이 19일 하락 출발했다.

주말 동안 미국채 금리가 오른 데다 이날 오전 10년물 입찰을 앞둔 영향에 약세를 보였다.

10년물 약세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등 장기물 약세가 눈에 띄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대비 4틱 내린 105.05를 보였다.

10년 국채선물은 23틱 하락한 111.57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은 2천848계약 순매수했고, 10년 선물은 381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해외물 약세를 반영해서 국채선물도 하락세로 출발했다면서 "커브는 장기물 위주로 약세 흐름 보이고 있고 외국인이 3년은 매수, 10년은 매도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10년 입찰 이후가 중요하다"면서 "미국이 휴장이라 특별히 금리가 더 크게 밀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입찰 이후 외국인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는 '왕비둘기'로 꼽히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선임되지 못할 가능성이 불거짐에 따라 장기물 위주로 올랐다.

2년물은 2.2bp, 10년물은 5.4bp 상승했다.

이날 10년물 국채 입찰은 오전 11시, 2조2천억원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smjeong@yna.co.kr

정선미

정선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