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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점유율 1위"…미래에셋운용 연금자산 50조 돌파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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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타깃데이트펀드(TDF)와 같은 연금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수탁고가 52조638억 원을 기록했다.

TDF와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시장에서 순자산이 늘어났다. 디폴트옵션 전체 시장(5조938억 원) 가운데 미래에셋운용은 1조7천628억 원을 차지해 34.61%의 점유율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TDF의 경우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가 2조8천427억 원,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는 3천22억 원 증가하면서 합산 3조1천449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연금 계좌에 편입된 미래에셋운용의 TIGER ETF도 지난해 13조2천738억 원 넘게 늘어나면서 순자산 32조8천483억 원을 차지했다.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M-ROBO'는 출시 이후 운용규모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개인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연금자산 50조원 돌파는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축적된 장기 운용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 수익률 중심의 연금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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