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K바이오, '송도 시대' 개막…백신개발 역량강화

26.01.19.
읽는시간 0

"폐렴구균 등 프리미엄 백신 포트폴리오 강화"

[출처: SK바이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송도 시대'를 열며 폐렴구균 등 프리미엄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백신 개발 역량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9일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R&PD 센터는 SK바이오가 총 3천772억원을 투입한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413.8㎡, 연면적 6만4천178.37㎡ 규모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이다.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의 개발흐름으로 연결했다.

이번 센터는 국내 최고이자 최대 수준의 백신 연구시설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SK바이오는 강조했다.

SK바이오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기반으로 폐렴구균 등 프리미엄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감을 포함한 주요 백신 개발 역량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SK바이오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과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확장, 국제기구·기관과의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확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와 연계한 사업 확장 등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안재용 SK바이오 사장은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