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전력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한전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발주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방침 및 조직화 및 현장의 법적 요건 관리, 안전한 공사발주체계 운영, 수급자 지원 등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국토부 소관 건설 현장에서 '2년 연속 사망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이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한전의 안전관리 역량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2023년 '보통' 등급에서 2024년 '우수'를 거쳐 2025년 '매우 우수'까지 올라섰다. 독립 안전 부서 운영과 협력사 상생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 김동철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이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다. 이를 통해 작년 '중대재해 ZERO(제로)'를 달성했고, 위험 재해와 협력사 재해를 10년 평균 대비 각각 48%, 46%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작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집중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전력 자료 바탕 인포그래픽 제작]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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