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1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IRS 금리가 상승했다.
외국인의 2년-3년-5년 버터플라이 청산 거래 물량의 영향으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bp 오른 2.8450%를 기록했다.
2년은 5.00bp, 3년은 5.25bp 올랐다.
5년은 7.00bp 상승한 3.37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7.25bp 오른 3.4825%를 나타냈다.
스와프 관계자는 "외국인의 2년-3년-5년 버터플라이 정리 물량이 장을 주도했다"며 "외국인의 3년 리시브 물량을 증권에서 비드로 받아내면서 거래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다만 현·선물 약세의 영향으로 IRS 금리는 전 구간 상승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과 동일한 2.3800%를 기록했다.
5년은 5.50bp 오른 2.9200%, 10년은 5.00bp 오른 2.94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00bp 확대된 -46.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45.75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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