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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GDP 목표 달성·저가매수에 상승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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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19일 중국 증시는 작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2.09포인트(0.29%) 오른 4,114.00, 선전종합지수는 13.53포인트(0.50%) 상승한 2,7000.0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GDP 발표 뒤 반락하기도 했다.

이후 GDP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과 지난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가 지수를 떠받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4분기 중국의 실질 GDP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4% 증가를 소폭 웃돈 결과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는 5.0% 성장해 정부의 연간 성장 목표치인 '5% 내외'를 달성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4.9%의 성장을 예상했었다.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전쟁, 내수·투자 악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증시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해 시장 전망치(5.0%)를 웃돌았지만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0.9% 늘어 예상치(1.2%)를 밑돌면서 3년래 가장 저조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7위안(0.04%) 내려간 7.0051위안에 고시됐다.

이 여파로 중국 역내 위안화(CNY) 환율은 한때 1달러당 6.9620위안에 거래돼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CHINA STOCKS

연합뉴스 자료사진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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