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70원대에서 상승폭을 키웠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원 오른 1,475.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강보합 수준인 1,473.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정규장 마감 이후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76.4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장중에 유입됐던 달러 매도세가 누그러지면서 마감 직후 매수 우위로 레벨이 올랐다.
하지만 1,476원선에서 달러-원 환율 상승폭은 제한됐다.
환율 방향성을 이끌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 금융시장도 '마틴루터 킹의 날'로 휴장한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1,47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99.22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상승한 158.1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달러 오른 1.162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589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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