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연장거래 시간대에 1,470원대를 유지했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30원 하락한 1,47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강보합 수준인 1,473.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76.6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하지만 매수세가 지속되지 못한 채 달러-원 환율 레벨은 1,473원대로 내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IMF는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 발표에서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루터 킹의 날'로 휴장하면서 달러 강세를 유지할 만한 흐름이 제한됐다.
유럽 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관세 전쟁 소식에 1%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덴마크의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미국의 의사에 반대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유로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2달러 오른 1.1622달러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99.18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1엔 하락한 157.95엔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547위안으로 하락폭을 키웠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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