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가 대만 반도체 생산시설을 2조원대에 인수한다.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론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대만 PSMC의 'P5 공장'(P5 팹)을 현금 18억 달러(약 2조6천5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마이크론은 이번 거래가 규제 승인을 거쳐 올해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 단계적으로 디램(DRAM)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증산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2027년 하반기부터 DRAM 생산량이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론은 "증가하는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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