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0일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
'매파적' 금융통화위원회에 일본 재정발(發) 약세 재료 등이 더해지면서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장 대비 3틱 내린 104.90을 보였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하락한 111.07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630계약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을 385계약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은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강세 폭을 빠르게 반납한 후 약세로 돌아섰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채권 강세 재료라고 할만한 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대감도 없는 데다 일본발 재정 우려로 시장 또한 흔들리다 보니 펀더멘털이나 지표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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