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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5GW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협력…'국내 최대 규모'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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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탑솔라 확약식

[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초대형 전력구매계약(PPA)를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하거나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로 대형원전 1기 발전 용량 수준이다.

단일 기업 간 직접 전력 거래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재생에너지 유통기업으로 나선 현대건설 위상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개발, RE100 이행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가 에너지 선진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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