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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NS에 '미국령 그린란드' 그림 올려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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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일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다른 메시지는 적지 않은 채 미국령 그린란드라는 팻말이 적힌 그림을 게재했다.

출처:트럼프 대통령 트루스 소셜 계정

이 그림에는 그린란드에서 성조기를 든 트럼프 대통령 뒤에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린란드 통제권 주장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그것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덴마크를 배제하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이번주 다보스 포럼에서 이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사기 혐의를 주장하는 사진도 게시하면서 연준에 대한 공격도 이어갔다.

이 사진은 쿡 전 이사가 2021년 미시간주 앤아버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부동산에 대해 대출받는 과정에서 실거주 용도라고 속여 낮은 금리 등 유리한 조건을 취득한 것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 연방 대법원은 오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양측의 구두 변론을 들을 예정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대법원 변론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연준 이사가 소유한 두 채의 주택과 관련해 그가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인용하며 그를 해임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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