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독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지난해 12월 PPI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하락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2.4% 하락)을 밑돈 결과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생산자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에너지 가격 하락이었다"며 "자본재, 비내구재 및 중간재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9.7% 하락했고, 전월 대비로는 1.2% 내렸다.
지난달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지난해 11월 대비로는 0.1% 각각 상승했다.
출처:독일 연방통계청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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