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신세계[00417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가 총 2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1천400억원의 주문을 접수했다.
트랜치별로는 2년물 500억원에 2천900억원, 3년물 1천500억원에 8천500억원이 참여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등급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bp, 3년물 -1bp로 나타났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3천억원이다.
신세계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0(안정적)'로 평가됐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1분기 중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와 단기사채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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