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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日 패닉에 장기 중심 급등…단기는 매수 우위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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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 중심으로 급등했다.

일본 장기 국채 금리가 재정 우려에 크게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단기 구간은 상대적으로 리시브(매수)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25bp 상승한 2.8475%를 나타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2.25bp와 3.75bp 올랐다.

5년은 5.75bp 상승한 3.4350%를 기록했다. 10년은 7.75bp 오른 3.5600%였다.

한 외국계 기관의 한 딜러는 "패닉이라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며 "일본 재정 우려에 입찰이 크게 부진해서 장기 금리가 급등했고, 국내도 중장기 위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단기물은 오퍼(매수)가 많았다"며 "현재 나온 지표와 한은의 메시지 기조로 볼 때 인상 프라이싱이 과도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도 "단기 구간은 좀 오퍼리쉬(매수 우위)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RS(SOFR) 금리도 올랐다.

1년 구간은 1.00bp 오른 2.390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상승한 2.9600%, 10년도 5.00bp 오른 2.99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45.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75bp 확대된 -47.50bp를 나타냈다.

IRS 금리 등

연합인포맥스 등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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