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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2.3조 확보…10년물 33bp 언더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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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통신업계의 연이은 해킹 사고에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원을 훌쩍 넘긴 자금을 모았다.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이례적인 만기인 10년물에 높은 수요가 확인되면서 30bp가 넘는 '언더(민평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기록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2천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조3천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별로는 3년물 1천500억원에 1조3천100억원, 5년물 700억원에 8천100억원, 10년물 300억원에 2천30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마이너스(-) 1bp, 5년물 -5bp, 10년물 -33bp를 나타냈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5천억원이다.

LG유플러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0(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발행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우리투자증권, IM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공모채 상환과 단말기 대금 지급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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