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팜한농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팜한농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4배 이상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팜한농이 이날 6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천81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는 2년물 300억원에 970억원, 3년물 300억원에 1천840억원이 참여했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등급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24bp, 3년물 -56bp로 나타났다.
팜한농은 국내 1위 작물보호제 기업으로 탄탄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우량 A급'에 대한 선호가 더해지면서 수요를 모았다.
LG그룹 계열사 중 이날 LG유플러스와 함께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더했다.
팜한농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0(안정적)'로 평가됐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 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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