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럽증시는 관세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긴장 국면이 이어지면서 약세 출발했다.
20일 오후 5시 1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4.30포인트(0.58%) 하락한 5,891.52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75% 하락한 10,119.1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86% 내린 24,744.30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85% 하락한 8,043.0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66% 하락한 44,900.41을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하는 가운데 유럽이 보복 관세 등으로 맞불을 놓을지 주목된다.
이날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39% 오른 1.16890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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