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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335억원 규모 경산공장 매각 불발…"롯데렌탈 대주주 변경 영향"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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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335억 원 규모의 경산공장 매각이 무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재작년 롯데렌탈에 경산공장을 매각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롯데렌탈의 대주주 변경 이후 매수 철회 의사가 전달되면서 거래가 중단됐다.

롯데칠성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산공장 매각 관련 변경 사항을 공시했다.

롯데칠성은 "2024년 롯데렌탈에 경산공장을 매각하기로 하고 현장실사 등 매각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거래상대방의 대주주 변경 등 경영상 사유로 인한 매수 철회 의사를 수용해 본 건 매매계약 체결에 대한 협의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칠성음료의 자산 유동화 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며 향후 경영 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인수자를 찾는 등 경산공장 재매각에 대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56.2%를 약 1조6천억 원에 인수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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