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4분기 실적 예상 소폭 상회…시간 외 주가는 5%↓
- 미국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AS:NFLX)가 작년 4분기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면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급락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매출이 120억5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증시, '또 관세 위협' 트럼프에 피로감…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 마감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자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피로를 느끼며 주식을 던졌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떨어진 4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급락…트럼프發 '셀 USA'에 DXY 98대 중반으로 후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을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하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대 중반으로 밀렸다. 엔은 달러 급락에도 일본의 재정 문제가 더욱 부각되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또 관세 위협' 트럼프에 피로감…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 마감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자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피로를 느끼며 주식을 던졌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떨어진 4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中 경제 성장에 수요 낙관…WTI 1.5%↑
- 뉴욕 유가가 1% 넘게 상승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이 유가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경제 성장률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유가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받았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9달러(1.51%) 뛴 배럴당 60.34달러에 마감했다.
▲MS CEO "AI 국가 경쟁 승패 가르는 핵심은 에너지 비용"
-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어느 국가가 승리할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에너지 비용이 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다봤다. 나델라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어느 지역이든 국내총생산(GDP) 성장은 AI 활용에 드는 에너지 비용과 직접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며 "토큰'은 새로운 글로벌 원자재"라고 진단했다.
▲트럼프 "美 4분기 GDP 5% 넘을 것…제대로 하면 20%도 가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5% 성장(전기 대비 연율 기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며 "어쩌면 훨씬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방에 있는 누구도 5% 같은 숫자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라며 "나는 우리가 제대로 하면 20%도 가능하다고 본다(I think it could be 20%)"고 강조했다.
▲달러-원, 위험회피에 1,480원 근접 후 뒷걸음질…1,476.7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한때 1,480원 선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물릴 계획을 내놓자 원화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았다. 2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00원 오른 1,47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 CEO "트럼프 관세 여파,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입한 대규모 상호관세 여파가 일부 품목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재시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미국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마존과 수많은 제3자 판매자는 관세에 대비하고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자 재고를 선매수했으나 해당 물량의 대부분이 작년 가을에 소진됐다며 "이에 따라 일부 품목의 가격에 관세 영향이 스며들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美상무 "유럽, 관세 보복하면 맞대응…강한 미국이어서 韓 증시 올라"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유럽이 관세로 보복할 시에는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맞대응(tit for tat)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유럽이 관세로 보복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의 상품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는 25%다.
▲美·유럽 은행 수장들, 시장 급변동에 "진정하시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획책하면서 지정학적 불안으로 시장 변동성이 증폭되자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은행 수장이 평정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반대하며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유럽연합(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對美)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 카드도 테이블에 올려놨다.
▲美재무 "국채 매도세 일본 탓…日, 시장 안정 발언 시작할 것"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일본의 국채 가격 폭락이 미국의 국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일본 내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인들과 시장 반응을 분리해서 보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지난 이틀 동안 채권시장에서 6 표준편차(6 standard deviation)에 해당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면서 "일본 10년물 국채(JGB)에서 발생한 그 움직임은, 미국 10년물 금리로 환산하며 약 50bp의 움직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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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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