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스위스프랑이 엔화 대신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21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스위스프랑-엔은 전날보다 1.74% 오른 200.25스위스프랑을 나타냈다.
스위스프랑-엔은 한때 200.40스위스프랑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처:연합인포맥스
스위스프랑과 엔화는 모두 안전자산이지만 일본의 재정 우려로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안전자산으로서 엔화의 명성이 퇴색했다.
이미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2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재정 확대 정책을 재차 공약하자 시장에서는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했다.
여기에 스위스중앙은행(SNB)이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하면서 스위스프랑은 캐리 트레이드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
스위스프랑은 달러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내 달러-스위스프랑은 전날 1% 가까이 하락했다.
출처:연합인포맥스
전문가들은 달러-스위스프랑이 더 떨어질 경우 0.7870달러 부근의 지지선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겠으나 새로운 저점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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