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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3조원 추가 매수

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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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트코인 전도사'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비트코인을 지난주에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총 21억3천만 달러(약 3조1천332억 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2만2천305개를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0만9천715개로 늘어났다.

스트래티지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데 쓴 총비용은 약 539억2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에 매수한 비트코인 평단가는 약 9만5천284달러이며, 전체 보유 평단가는 7만5천979달러다.

이번 매수 자금은 스트래티지 주식 매각을 통해 마련됐다.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매각으로 18억 달러를 확보했고 영구 우선주인 '스트레치(Stretch, STRC)' 발행으로 2억9천430만 달러를 조달했다.

세일러 회장은 전날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회사의 비트코인 구매 내역이 담긴 차트와 함께 "더 큰 오렌지(Bigger Orange)"라는 글을 올리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시사한 바 있다.

세일러 회장이 말한 오렌지는 비트코인 매수를 의미하는 용어로 '더 큰 오렌지'는 많은 비트코인 매수량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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