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고채 30년물 금리, 李대통령 "추경 안 해" 발언에 낙폭 확대(상보)

26.01.2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30년 지표물 금리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발언에 장중 강세 폭을 확대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이날 오후 12시10분 현재 전일 민평금리 대비 2.7bp 하락한 3.468%를 나타냈다.

강보합권에 머물던 30년물 금리는 이 대통령 발언이 전해지자 금리 하락 폭을 1bp가량 키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몇십조 적자 국채를 발행하는 추경은 안 한다고 말했다.

초장기물 금리가 전일 일본 국채 금리 급등과 국내 추경 우려에 큰 폭으로 올랐던 데서 추경 우려가 완화되자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양상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반도체 호황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점만 고려해도 상당 규모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며 "추경 편성이 대규모 적자국채 발행으로 직결될 것이란 우려는 맞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국고채 30년 금리 장내시장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노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