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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이날 1천2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3년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천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마이너스(-) 7bp로 나타났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국정과제로 선정된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 한국석유공사 등이 출자해 설립됐다. 울산 북항 지역에 석유제품·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를 건설해 탱크 터미널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로 평가됐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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